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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아름이 슬픔을 토해내며 폭풍 눈물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물소리가 나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핏물이 가득한 욕조 안에 죽어있는 정해 엄마의 모습이다. 주아름은 케익을 떨어뜨리며 주저앉아 울부 짖었다.
갑자기 엄마를 충격적으로 잃은 슬픔을 주아름은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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