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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주원의 싱글하우스가 변신한다.
하지만 낚시와 골프, 스쿠버다이빙,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고주원의 취향으로 인해 미니멀라이프의 장점을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더하던 찰나, 신박한 정리단의 방문으로 탈바꿈할 싱글 하우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곳곳에 방치된 럭셔리한 물건들은 물론,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진짜로 있어야 할 곳을 찾아주며 시청자들을 대리 만족 시켜줄 전망. 신박한 정리단과 함께 펼치는 진솔한 토크부터 눈에 띄게 변화한 고주원의 공간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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