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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롯명가가 직접 나선 '국내 최초' 트롯 페스티벌!"
무엇보다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불어 닥치게 한 '원조 트롯명가' TV CHOSUN에서 만드는 최초 트롯 그랑프리 쇼인 만큼, '트롯 어워즈'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이와 관련 TV CHOSUN만의 참신한 기획력과 독창적인 차별성을 바탕으로, 시청자의 오감을 확실하게 만족시킬 '2020 트롯 어워즈' 기대감 이유를 정리했다.
◆ '2020 트롯 어워즈' 기대 이유 #1. 트롯 100년 역사 총망라! 역시 원조다운 명품 행보!
◆ '2020 트롯 어워즈' 기대 이유 #2. 초대형X초특급X초호화 무대! 트롯의 과거와 미래 공존!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롯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기획의도에 걸맞게 초특급 규모를 예고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무대 세팅뿐 아니라, 퀄리티 높은 콜라보 공연들과 각종 기발한 이벤트 등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트롯 빅쇼'를 선보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 또한 그간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반가운 얼굴들부터 실력자와 실력자 간 자웅을 겨루는 긴장감 넘치는 시상식까지 준비될 예정이어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 '2020 트롯 어워즈' 기대 이유 #3. 임영웅의 생애 첫 MC 도전! '미스터트롯' 멤버 총출동!
'2020 트롯 어워즈'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생애 첫 MC에 도전하며 일찍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진행자이면서 참가자로 맹활약하게 될 임영웅을 필두로 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TOP6 뿐 아니라 '미스터트롯'이 배출한 참가자들이 총 출격해 그간 방송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흥겨움을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원조'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지친 요즘, '2020 트롯 어워즈'가 작으나마 여러분에게 위로와 공감, 웃음을 안겨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는 오는 10월 1일(목)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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