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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변신과 열정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열연, 흡입력 있는 스토리, 실감 나는 잠수함 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 제공: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갱/감독: 양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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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시원한 잠수함 액션과 함께,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호연으로 실감 나게 그려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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