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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NEW 편셰프 홍진영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그런가 하면 최초로 공개된 CEO 홍진영의 모습, 홍진영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홍진영은 현재 1인 기획사 대표라고. 홍진영은 '국민 갓데리'답게 흥 폭발 텐션 폭발 CEO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노래를 틀어놓고 혼자만의 댄스 파티를 벌인 것. 반면 CEO 홍진영과 사뭇 다른 직원들의 텐션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신나게 춤을 추고, 직원들에게 자작곡을 들려주는 등 나름 바쁜 시간을 보낸 홍진영은 이후 직원들과 함께 '편스토랑' 우승 전략회의를 시작했다. 홍진영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보르쉬라면, 바나나튀김 등 '편스토랑' 대표 혹평 사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홍진영은 특유의 텐션과 능청으로 독설 심사평에 대처할 것을 예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6.7%를 기록,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첫 등장부터 폭풍 같은 웃음을 선사한 홍진영. 자기애의 화신이자 CEO 홍진영의 절대 지치지 않는 텐션 덕분에 즐거운 금요일 밤이었다. 한편 '안주'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본격적인 메뉴 개발이 시작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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