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8월 네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를 개최한다.
특히 네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는 'SVT-TV'를 콘셉트로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캐럿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펼칠 것을 예고, 오직 '캐럿 랜드'만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코너와 특별한 무대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만의 차별화된 팬미팅인 '캐럿 랜드'는 매 팬미팅마다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달해 역대급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기에 팬들의 기대감은 폭발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개최 확정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세븐틴의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 이용권은 오는 8월 12일 오후 8시부터 공식 팬클럽 회원은 멜론티켓에서, 일반 구매자는 위버스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