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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자고 있는 아들에 애틋 "엄마 일하고 올게"..워킹맘 일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28 14:1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일하고 올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푹 잠이 든 문정원-이휘재 부부의 아들 서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가 외출하는 줄도 모르고 깊게 잠이 든 서언 군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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