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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황석정과 함께 한 헬스장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을 챙겨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최근 방송된 '당나귀 귀'에서 황석정은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
황석정은 4개월 만에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양팔의 이두 근육도 남달랐다.
황석정의 스승 최은주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 "연예인 중에서는 황석정 배우님이 1호 제자다. 5개월 동안 만들었고 다음주에 황석정이 대회에 나간다"며 "양치승 관장님이 해주신 대로 제가 황석정 선수를 위해서 할 거다. 그 분을 무대에 올려 보내면 울컥할 것 같다"고 밝혔다.
황석정은 26일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대회 스포핏에 출전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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