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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 5년 전 신내림을 받은 한 여인이 신청자로 등장,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 씨의 어머니는 딸이 신내림을 받은 지 약 1년 뒤에야 사실을 알았다. 이 씨는 "엄마가 저한테 '사탄, 마귀에게 놀아나는 딸'이라고 하시더라. 나는 엄마 딸인데..."라며 눈물을 삼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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