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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서언·서준과 만들기 놀이 "너흰 상상하고 엄마는 자르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14:5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용품만 보면 뭘 만들까 궁리하는 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스티로폼을 이용해 창작 중인 서언,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디어가 번뜩인 듯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완성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문정원은 "이번에 선물 받은 박스에서 엄청 깨끗하고 큰 재료가. 너흰 상상하고 재단하고 엄마는 자르고 재밌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 중이며 소통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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