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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정인봉(52) 영화감독이 12일 사망했다.
정인봉 감독의 빈소는 이날 경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후 2시이다.
한편 정인봉 감독은 영화 '질투의 역사' '길' '순애' 등을 연출했다. 그는 지난 2015년 'UHD 4K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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