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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현준이 '연중 라이브'에서 직접 현재 심경을 밝힌다.
이어 김 전 대표는 신현준 씨의 친모에게 개인 운전 업무, 세차, 심부름 등 사적인 업무를 강요받았다고 주장. 연이은 폭로에 배우 신현준 씨가 '연예인 갑질'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어제 저녁 배우 신현준 씨 측은 자신과 갈등을 빚고 있는 김 전 대표에 대해 "스무살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고 표현하며 "터무니없는 주장이다"고 전면 반박한 가운데, 오늘 오후 배우 신현준 씨가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 단독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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