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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가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위보이즈(가칭)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특히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추가적으로 오픈될 콘텐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위보이즈가 어떤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할지 기대가 모인다.
김요한과 강석화는 '프로듀스 X 101' 출신으로, 김요한은 최종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강석화는 프로그램 종영 후 지난해 8월 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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