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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판타스틱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데뷔 무대가 오늘(10일) TV 첫 방송된다.
아이린&슬기는 금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Monster'(몬스터) 무대를 선사, 힙한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7월 6일 발매된 아이린&슬기의 첫 미니앨범 'Monster'는 국내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0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지난 8일 QQ뮤직에서 판매액 1백만 위안을 달성한 앨범에게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에 등극하는 등 유닛으로도 막강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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