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최민규가 '워크맨', '와썹맨' 등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는 신작 웹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인턴PD들의 희로애락과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담는다.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디지털 콘텐트 업계의 시시콜콜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최민규는 극중 박귀동 역을 맡았다. 순둥순둥해보이는 얼굴에 반짝이는 눈빛이 매력적인 인턴PD 박귀동은 아날로그 감성들에 익숙하고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배려가 깊은 인물이다.
스튜디오 룰루랄라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드라마 채널인 '룰루랄라 스토리랩'에서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