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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갓세븐 영재가 계속되는 사생 피해에 또 한 번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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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에게 사생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질적인 문제가 됐다. 방탄소년단, 엑소는 물론 최근 김동완까지 사생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김동완의 사생은 김동완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낙서를 남겼고, 이에 김동완 소속사 Office DH는 "지난해 여름부터 김동완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 직접 회유도 하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아예 담을 넘어서 문 앞까지 들어와 있었다. 이는 명백한 무단 칩입"이라고 경고했다.
팬들 역시 사생에 대해 부정적이다. 팬들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사생에 분노하며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영재 SNS 전문
샵 앞에 오지 마세요. 그리고 협박입니까? 제가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거 몰래 찍으시고 '이거 올려도 돼?'라고 물어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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