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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있지 멤버 채령이 스무살 소녀의 감성을 선보였다.
또한 작업실에서의 모습도 공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스무살 소녀의 순수한 감성에 팬들의 마음은 심쿵했다.
한편 채령이 속한 그룹 있지(ITZY)는 지난 3월 '워너비(WANNABE)'로 활동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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