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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퇴사 후 첫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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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성은 지난 5월 31일 자로 입사 4년여 만에 KBS를 퇴사했다. 지난해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신분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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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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