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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국살이 21년 차 제르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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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제르를 위해 동료들이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는데. 이에 출연진들이 "제 과장 멋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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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르의 아버지 세르히오도 영상 통화로 얼굴을 비쳤는데. 아버지의 야윈 얼굴을 본 제르가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고.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든 제르 아버지의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르의 오피스 라이프부터 칠레 가족들의 근황 이야기는 7월 2일 (목) 오후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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