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아가 '비디오스타'에서 신곡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이날 제아는 방송 최초로 신곡을 준비하며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안무가 배윤정이 참여한 신곡의 안무를 연습하던 도중, 팔이 빠졌던 일화에 대해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MC들이 "팔이 빠질 정도로 연습한 무대 보고싶다"고 요청하자 제아는 게스트들에게 지원사격을 요청, 모두가 제아의 안무를 즉석에서 배워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한편 즉석에서 안무를 배운 조권은 "이걸 하고 팔이 빠졌냐"며 제아를 놀리기 바빴다고.
또한 제아는 "엄청난 흥 덕분에 회사(미스틱스토리) 워크숍만 가면 용돈을 벌어온다"며 입을 열었다. 제아는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용돈의 대략적인 액수까지 밝혔다는데. 생각지 못한 용돈 액수에 깜짝 놀란 MC 박나래는 "나도 미스틱 워크숍에 가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아가 워크숍만 가면 용돈을 벌어오는 본인만의 하이텐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에 MC들은 "제아가 용돈을 받을 수 있는 이유를 알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