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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하는 '백파더'가 첫 생방송을 앞둔 30분 전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상 최초 생방송 요리쇼를 앞둔 긴장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
라이브 방송 후에는 첫 방송이 진행된다. 생방송90분으로 진행되는 '백파더'는 MBC 이외에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한편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며,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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