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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배우 한지혜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런 가운데 6월 12일 '편스토랑' 방송 말미, NEW 편셰프의 등장이 깜짝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배우 한지혜다.
예고 속 한지혜의 일상은 시선 강탈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한지혜의 미니멀 하우스를 시작으로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요리까지. 특히 스피드한 칼질 솜씨와 수준급 웍질은 숨은 고수 한지혜의 요리 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러블리한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예고 공개 직후 많은 시청자들이 한지혜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배우 한지혜의 일상 또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지혜는 2010년 결혼, 현재는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제주댁 한지혜의 모습도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EW 편셰프 한지혜의 첫 등장은 6월 1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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