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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찍어야할 곳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품이 큰 그린톤 팬츠를 매치한 이혜영은 여전히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1993년 그룹1730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다음해인 1994년 여성 듀오 '코코'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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