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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백상예술대상' 4관왕 쾌거에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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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은 드라마 부문 대상을 비롯해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강하늘), 남자 조연상(오정세), 극본상(임상춘)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동백꽃 필 무렵' 팀들이 상을 받을 때마다 공효진은 울컥한 듯 눈물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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