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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배우 이켠이 은퇴 심경을 밝혔다.
또 이켠은 "평범하지 않으려고 했던 제 꿈이 이젠 감히 평범해지고 싶어진다"고 은퇴 이유를 설명하며 "잊지 않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착실하게 성실하게 곧 바르게 잘 살아가겠다. 이켠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린다. 행복했고, 더 행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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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켠은 그해 '삼총사'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이켠은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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