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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N '온앤오프'에는 영화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등 천만 관객을 불러일으킨 영화에 다수 출연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배우 최귀화가 출연한다.
이날은 자신의 후배들을 초대하기로 한 날로, 최귀화는 후배들에게 대접할 음식들을 준비하기 위해 갯벌에 나가 농게를 잡고 집 앞에 있는 아카시아를 딴다. 카리스마 배우 최귀화가 아닌 자연인 최귀화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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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튜디오 촬영 당시, 최귀화는 자신의 사적 다큐를 보던 중 갑작스레 눈물을 보인다. 함께 지켜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그 사연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자연인 배우' 최귀화의 인간미 넘치는 특별한 OFF 일상은 6일(토)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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