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꼰대인턴' 시니어 인턴 3인방이 뭉쳐 심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이만식, 엄한길, 옥경이는 준수식품의 시니어 인턴으로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나이는 많지만 신입 인턴들과 다르지 않은 열정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 꼰대가 아닌 할 일은 제대로 하는, 더 나아가 새로운 일을 배우는데 전혀 두려움이 없는 시니어 인턴 3인방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엄한길과 남궁준수(박기웅)의 시니어 인턴 비서로서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옥경이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