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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과 김유정의 편의점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6월 5일 공개된 '편의점 샛별이' 3차 티저는 편의점에서 꽃피는 지창욱, 김유정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예고, 설렘까지 증폭시키고 있다.
"저 내일부터 출근하면 되죠?" 김유정의 당찬 선언과 함께 이들의 다사다난한 편의점 생활은 시작된다. 손님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온 알바생 김유정과 그 옆 사과하기 바쁜 점장 지창욱의 모습이 펼쳐지고, "그 때 싹둑 잘랐어야 했다. 저 시한폭탄을"이라는 지창욱의 후회 가득한 대사가 이들 사이 빵빵 터질 사건 사고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당탕탕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창욱, 김유정의 24시간 편의점 라이프와 그 속에서 깜짝 피어날 이들의 로맨스가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현재 방영 중인 '더 킹 : 영원의 군주'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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