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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냉정과 열정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손열음은 첫 곡으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선곡, 명불허전 연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천재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헝가리 무곡 제5번', 'Claire de Lune' 라이브 무대는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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