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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박 2일'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리는 역대급 게임이 등장한다.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판정 아래 타이트한 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결국 참지 못한 여섯 남자들 사이에 반칙과 꼼수가 난무하며 현장은 더욱 아수라장이 된다고.
급기야 딘딘과 라비는 심판의 조치로 퇴장까지 당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멤버들의 끊임없는 반칙을 유발하며 원성이 빗발치게 만든 특별 심판의 활약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문세윤은 "솔직히 감독님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승부도 잊었다"고 전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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