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반가운 얼굴들이 스튜디오를 다시 찾는다.
먼저, 지난 방송에서 캐나다에 있는 썸남과의 연애로 주목받았던 서정이는 썸이 끝났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기는가 하면, 휘는 과학고와 영재반 진학을 원하던 엄마의 압박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고백, 방송 이후 또 어떤 점들이 달라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등교 개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특별한 솔루션이 진행된다. 진동섭, 이병훈, 강용철, 강성태 전문가와 함께 6인의 아이들은 각 학년에서 겪고 있는 현실 고민들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