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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별이 둘째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별이 둘째 소울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고층 아파트의 멋진 뷰를 자랑하는 창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아들 드림 군, 둘째아들 소울 군, 막내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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