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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아이돌그룹 AB6IX 임영민이 '굿걸'에도 민페를 끼쳤다.
임영민은 지난달 31일 새벽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 음주운전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임영민은 자필 사과문을 남긴 채 자숙에 들어갔으며, AB6IX는 새 앨범의 발매일을 8일에서 29일로 미루고 4인 체제로 활동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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