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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원이 귀염뽀짝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다.
이날 이찬원은 매니저와 함께 꽃집을 찾았다. 이는 부모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찬원은 꽃집에서 꽃이 아닌 화환에 두르는 띠만 샀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인간 화환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한 것.
부모님과 9개월 동안 보지 못했다는 이찬원. 언제나 밝은 미소만 보여주던 그는 매니저에게만은 숨겨둔 진심을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찬원이 고백한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한편 아들 이찬원의 뭉클한 진심이 담긴 영상 통화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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