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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유비가 신생 엔터테인먼트 와이블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최근 하차한 KBS"개는 훌륭하다"까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9년차 실력파 배우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배우이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녀는 지난해 대중들이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2020뷰티아이콘"으로 선정될 만큼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과시하며 뷰티프로그램 MC로도 손색없는 활약을 보여주는 만능엔터테이너다.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우수가 133만이 넘는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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