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god 박준형이 인종차별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
한편 지난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사건이 발단이 돼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최근 미국 전역으로 번졌다. 이에 온라인에는 'BlackLivesMatter'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며 인종 차별에 비판을 가하고 있다.
박준형 심경글 전문.
어렸을땐 사실난 인종차별이 뭔지도몰랐다~근냥 난 딴사람들과 다르니깐 나같은사람들은 당현희 딴사람들이 다르개 취급 하는거라구 왕따시키는거라구 때리는거라구 구박하는거라구 내가다르개생겼으니깐 당현한거라구 나의잘못이라구 생각을햇다~그래서 난 나만의새개를만들엇었다~그와중애 오기루 더강해?병? 근대 시간이지날수록 그사람들이 나한태햇던태도들이 너무나두 안좋운거라는걸 깨다랏다~ 그건인간차별이엿다는거~난아무잘못두없엇다는거 오직나의 피부색과나의왜모가 달랏다는이우하나~그사람들이 못배?m다는거~자기자신의부족함을 딴사람한태 대푸럿다는거~ 그사람들의 정신병이엿다는거~ 근대 아직 이시기애 이새개앤 그인종차별이라는병이 존재한다는거~하나도 안변햇다는거~그래서 사람들이 이거애대해서 만이배워야?쨈募째?마음과 머리를쪽꿈더여러야?쨈募째?딴사람을봤을때 항상 그사람의자리애 대신나 아니면 나의 가족 안이면 나의친구를 보는시선으로 대해야 한다는걸 배워야돼 매애앤~진심 난 나의가족 나의진짜좋운친구들 음악 그림그리기 서핑 스케이트보딩 글구 하느님 아니였으면 이자리애 없을수도있었을꺼야 차암나~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