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정용 감독이 MBC '공부가 머니?'에 전문가로 출연한다.
그런가 하면 유명 축구 선수들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공개된다. 또래들보다 키가 작아 고민인 아들에 정국빈은 특별한 보양식에 관심을 보인다고. 이에 박지성, 안정환, 손흥민 등 유명 축구 선수들의 이색 보양식이 밝혀질 예정. 정정용 감독은 전문가로서 특별식에 대한 남다른 소견을 더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은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축구부가 있는 학교로의 진학 문제부터 대표팀, 유럽 유소년 선수의 사례까지 현장에서 경험한 살아있는 정보들을 공개한다고 해 오늘(5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