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별명인 '식빵언니' 애칭에 흐믓한 미소를 선보였다.
한편 김연경은 전 세계 남녀 통틀어서 연봉이 가장 센 인물로 꼽히는 월드클래스 배구 황제. 김연경은 터키 팀과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상태로 최근 국내 리그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며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