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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AB6IX 임영민 발 음주운전 민폐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임영민이 앞으로 전개될 AB6IX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으며, AB6IX는 4인조 제체로 팀을 재정비한 뒤 미니2집 '비비드' 발매를 8일에서 29일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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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음주운전으로 팀은 컴백 연기는 물론 '음주돌'이라는 이미지 타격까지 입게 됐다. 이런 피해는 운명공동체로서 받아들이고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는 하지만, 잘 나가던 프로그램에까지 피해를 끼치게 된 만큼 임영민과 AB6IC를 바라보는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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