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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 '1/4000 (Feat. 지샤넬)', '낫 투 씨 유 어게인(Not to see you again)'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연주곡인 5번 트랙을 제외하고 4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헤이즈는 본인의 '지금'과 '포기할 수 없는 몇 가지'를 담아내 한층 더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작사가'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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