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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팬텀싱어3' 9회에서 참가자들은 물론 프로듀서 옥주현까지 기립하게 만든 트리오 무대가 공개된다.
특히 이 두 팀 중 한 팀은 R&B 장르에 도전해, 기존 무대와는 상반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프로듀서 옥주현은 물론, 경쟁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까지 기립박수로 환호했다고 전해져 어떤 무대가 탄생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역대 시즌 사상 가장 치열했던 '트리오 대결'의 탈락자 발표식도 이어진다. 트리오 대결 결과, 상위 3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 남은 5팀은 모두 해체 후 탈락 후보자가 된다는 충격적인 룰로 녹화장 내부에는 긴장감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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