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한 큐에 샤샥. 너무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예 안고 좀 버거워보이죠? 들자마자 내려놓았습니다. 제가 너무 쬐끄매서 커보이는 것도 있구요"라며 "그나저나 저 지금 졸려운데 아가야 밤잠 든 이 시간이 너무 소중. 낮잠도 너무 안자고 맘마도 어제보다 많이 못 먹네요. 잘 크고 있단 증거니까 그것도 좋아. 잘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팔로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접은 박슬기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