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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예 래퍼 미누(M1NU)의 첫 디지털 싱글이 오늘(5일) 베일을 벗는다.
또 유명 힙합 페스티벌인 '버저 비트 페스티벌 2019'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타이틀곡 '나비(NABI)'와 수록곡 '날개'는 항상 안에서만 꿈틀대던 애벌레 같던 아이가 나비가 되어 세상을 만나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단번에 힙합 신의 핫 루키로 떠오른 미누의 새 디지털 싱글 '플래시백'은 과거 프로듀싱 팀 2S로 활동하고 기리보이, SOMA 등 여러 힙합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성국의 프로듀싱이 더해져 더욱 짙어진 미누만의 색깔로 리스너들을 찾을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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