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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모범적인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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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둔 모범적인 공연을 기획하기로 했다. 체조경기장에서 수용가능한 관객은 1만명에 달하지만 김호중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4000~5000석 정도만 티켓을 오픈하기로 했다. 또 관객과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을 모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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