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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가 오늘(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정식 발매 전부터 숱한 궁금증을 낳은 이번 퍼포먼스는 아홉 멤버 전부 역대 활동곡 중 가장 고난도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컴백 당일인 1일 'TWICE "MORE & MORE" SPECIAL LIVE'(트와이스 "모어 앤드 모어" 스페셜 라이브)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한 후, 해당 영상이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MORE & MORE'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국내외 음원, 음반 주요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새 노래는 6월 2일 자 멜론, 지니 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2일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인 가온 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와 한터 차트 일간 음반 판매량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전에 없던 특별한 방송에 등장해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
2일 오전 JTBC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아침&' 일일 기상 캐스터로 활약한 다현을 시작으로, 3일 KBS1 '6시 내고향'에는 정연, 모모, 사나, 미나, 채영이 모습을 드러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오는 7일 SBS '런닝맨', 7일 MBC '구해줘! 홈즈', 8일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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