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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소미 아빠' 매튜가 둘째 딸과 함께 생애 첫 여행을 떠난다.
부산에 위치한 원각사를 찾은 두 사람의 극과 극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착하자마자 목각상을 세우는 등 일에 매진하는 매튜와 달리 에블린은 또래 친구들과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였다.
특공무술 검은띠의 실력자 에블린은 불무도 수련에도 도전한다. 이때 불무도를 배우던 에블린이 뜻밖의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매튜와 에블린의 부산 여행기는 6월 4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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