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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현실판 부부의 세계'에 경악했다.
한편 이번 주부터 새롭게 단장한 '숙희네 미장원'에는 두 명의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폐모텔 체험 중 실제 시신을 발견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공포체험 크리에이터 '양산의 영웅'이 등장해 세 MC의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게스트의 사연에 오정연, 최송현은 비명을 질렀고 신아영은 "(더 이상)얘기 하지 말라고!" 호통을 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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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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