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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명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E.T.'(84,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촬영감독 앨런 다비오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해 영화인, 팬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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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다비오 촬영감독의 오랜 동료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앨런 다비오는 위대한 예술가였다. 그의 따뜻한 마음과 인류애는 그의 카메라 렌즈만큼이나 강력했다"고 추모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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