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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대표 송은이가 소속 연예인 신봉선, 김신영, 유재환을 한자리에 모은다.
그렇게 대표 송은이가 운전하는 차에 함께 탄 신봉선, 김신영, 유재환은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러한 세 사람과 달리, 송은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첫 '워크숍'을 향한 대표의 큰 뜻을 펼쳐냈다는 후문. 극과 극 온도차를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시작부터 좌충우돌 하루를 예고하고 있다.
이어 워크숍 장소에 도착한 이들은 송은이가 주문 제작한 단체복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시끌벅적 케미가 돋보일 제1회 시소 엔터 워크숍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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