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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소희가 쏟아지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로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소희는 드라마 데뷔 전부터 이미 광고계의 흥행 블루칩으로 활약한 바 있다. 제과를 시작으로 뷰티, 패션, 게임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광고에서 남다른 비율과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만큼 현재 화장품 부터 패션, 음료, 식품에 이르기 까지 전 품목에 걸쳐 러브콜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2020년 '대세'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의 행보에 대중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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